안녕하세요? 박연실입니다.
벌써 12주가 다 되어 내일이면 종강을 하네요. 아마 내일은 수업이 끝나고, 수료증 전달식이 있을 것 같군요.
내일은 "일상의 미학으로서 디자인"이라는 수업을 합니다.
명화가 전통미학의 주제라고 한다면, 디자인은 현대미학의 주제로 봐야 할 것 같군요.
흥미로운 주제가 될듯 한데요.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의미에서 모두 참석하셔서 그 차이를 공부했으면 합니다.
조르즈 라 투르, 회개하는 막달라 마리아, 1638 아르네 야곱슨, 에그 체어, 프리츠 한센,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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