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명화 읽기

양천구청 교양 강좌 - 인문학으로 명화 읽기

박연실 2017. 3. 12. 14:09

 안녕하세요? 박연실입니다.

 

아래 그림은 라파엘 전파에 가담하였던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샤롯의 레이디, 1888>입니다.

얼굴의 표정만 보아도 웬지 애잔한 슬픔이 묻어나는데요. 그녀가 왜 그런 슬픔을 짓고 있는지 그림의 내용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네요.

이렇게 회화에는 회화로 표현할 수 있는 형식뿐만 아니라, 그림의 이야기를 밝힐 수 있는 문학적 내용도 있답니다.

특히 19세기 라파엘 전파들의 회화에는 문학적 내용뿐만 아니라, 19세기 당시의 사회적 리얼리즘도 담고 있어서 다채로운 그림의 세계들이 해석됩니다.

그 다채로운 예술세계, 그 중에도 명화의 세계는 현재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독특한 취미를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샤롯의 레이디>, 1888.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금번, 저는 돌아오는 6월 5일 부터 매주 월요일(오전 10시~12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4주에 걸쳐서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양천구청 입니다.

하여 그 프로그램을 알려드리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회차

강의주제

강의내용

비고(준비물)

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으로서 예술’- 고전주의

(얀 반 아이크, 마사치오, 보티첼리, 레오나르드 다빈치,

라파엘로, 루이 다비드, 도미니크 앵그르) 작품감상

노트, 필기도구

 

2

톨스토이와 콜링우드의 ‘표현으로서 예술’- 낭만주의

(틴토렛토, 코렛지오, 베르니니, 들라크로와, 제리코,

 반 고흐) 작품감상

상동

 

 

3

 

로저 프라이, 클레멘트 그린버그의‘형식으로서 예술’-

인상주의(마네, 모네, 드가, 르느아르) 작품과

추상화 (칸딘스키, 몬드리안, 피카소) 작품감상

상동

4

모리스 바이츠의 예술정의 불가지론과 조지 디키의 제도론 - 현대미술 작품감상 (듀샹, 엔디 워홀, 올덴버그, 데미안 허스트 등) 작품 감상

상동

 

예술이란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 예술정의 불가지론, 그리고 제도론이란 이론으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인상주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