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정원, 나의 애목들

주홍 장미 만개

박연실 2020. 5. 5. 21:41

안녕하세요?

효자 장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년이면 2~3차례 꽃을 보여주는 주홍장미 예요.

 

 

 

 

5. 1. 주홍 장미

 

 

 

 

겨울에 이어 올봄에도 6송이나 만개를 주네요.

마치코와 같이 한지는 6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안방 베란다 창가에 자리를 하고 있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마치콘 모든 화초들에 물을 촉촉히 주는 편이라

화분 안과 밖에는 파란 이끼가 끼어서 살짝 고풍스럽고, 또 빈티지한 느낌을 받아요.

 

 

 

 

3. 31. 주홍장미의 꽃봉우리

 

 

 

3월 31일에 6 송이의 꽃몽우리가 보였고,

맨 아래 꽃봉오리가 4월 16일에 가장 일찍 개화를 하였답니다.

장장 15일이 걸린 셈이네요.

 

 

 

 

4. 16. 첫송이 개화

 

 

 

살짝 고개숙인 모습이예요.

 

 

 

 

 

 

 

 

드디어 4송이가 핀 날 독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4. 26. 4송이 개화
4. 26.

 

 

 

맨 먼저 핀 장미는 다른 꽃들과 달리

시선 방향이 틀어졌어요.

세송이는 모두 햇빛을 향해 피었는데, 아래 장미는 해를 등졌어요.

~~ㅎ

 

 

 

 

 

 

 

한송이씩 볼까요?

 

 

 

 

 

 

 

 

 

 

장미는 병충해가 살짝 끼긴 해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며 신경을 써준답니다.

그래서 병충해로 몸살까지 앓지는 않아요.~ㅎ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에 베란다 정원에서 장미의 자리는 중심에 있답니다.

꽃몽우리가 나오면 열심히 물과 청결을 신경써줘요.

샤워도 시키고요.

 

개화를 무난히 하라고 영양제도 챙겨준답니다.

 

 

 

 

5. 1.

 

 

주홍 장미가 있는 안방 베란다 정원

 

 

 

브룬벨시어 쟈스민, 마삭줄 꽃도 이제 낙화를 하고 있으며,

신록의 계절인 5월로 들어갔네요.

이젠 장미의 계절이지요.

랜디도 예쁘게 개화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6월 장마와 함께 개화를 주는 치자꽃이 한창 꽃망울을 물었네요.

 

좋은 밤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