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치코 예요.
오늘은 귀엽고 사랑스런 후크시아를 즐겨요.
요 세자매는 안벙 베란다 정원에서 살고 있답니다.
사진 업로드가 안되어 여러 사진들을 무차별로 올려요.
카메라에 문제가 있는지, 당분간 블로그 작업을 못할 거 같네요.
후크시아 사진은 업로드가 안되고, 치자꽃은 업로드가 되어 치자꽃으로 끝을 맺네요.
치자꽃은 7~8년 같이 한 반려식물인데,
기대했던 것 만큼 많이 개화를 못 시켰답니다.
향은 정말 싱그럽네요.
(내년에 예쁘고, 정갈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카메라 AS 받고, 예쁜 사진으로 꽃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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