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강의에 이용될 "모방으로서의 예술" 강의 교안을 올립니다.
모방으로서의 예술"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중점을 이루고, 그 두 철학자들의 의견은 그들의 형이상학 만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내일 감상하게될 명화들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 중 누가 더 비중을 차지하고, 그래서 예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모방을 잘하여 실물과 같이 우수한 회화를 보면 우리는 즐겁지 않습니까? 왜 일까요?
시각적 즐거움은 인식작용과 맥락이 같답니다.
보면서 배우는 것이지요.
자 내일 강의실에서 보죠.
모방으로서 예술-201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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