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강의할 "합리론과 고전주의"의 교안을 올립니다.
그리고 예술가들로 윌리엄 호가드, 자크 루이 다비드, 도미니크 앵그르의 작품들을 감상하겠습니다.
위 그림은 자크 루이 다비드의 1788년 작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입니다.
파일입니다.
합리론과 신고전주의 2016.hwp
0.02MB
'인문학으로 명화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고전주의 작품으로 도미니크 앵그르의 작품 읽기 (0) | 2016.05.01 |
---|---|
신고전주의 작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작품 읽기 (0) | 2016.04.30 |
표현으로서 예술 (0) | 2016.04.13 |
모방으로서의 예술 (0) | 2016.03.30 |
미(Beauty), 예술(Art), 미적인 것(the aesthetic)에 관한 논의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