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윤자매네 스텐포드 세라믹 피처 set

박연실 2016. 6. 29. 18:16

안녕하세요?  마치코입니다.

5월 우수활동 담첨자로 지목되어, 당첨선물로  "윤자매네 스탠포드 세라믹 피처 set"가 도착하였네요.

광고에서 보았던 것처럼, 약간 로코코풍의 세라믹 주전자가 예쁘네요.

본래 마치코는 이런 스타일을 평소에도 즐겨서 퍽 반갑네요.

 

오늘 도착한 '유자매네 스탠포드 세라믹 피처 set'를 볼까요?

 

 

 

윤자매네 스탠포드 세라믹 피처 set

 

 

 

도착한 포장을 식탁에서 풀러보니 통통하고 귀여운 하얀 세라믹 피처 세트군요.

 

주전자의 용도에 맞게 손잡이 부분에 주목해보면,  손잡이 위로 엄지 손가락이 올라가고,  검지를 비롯한 세 손가락이 중앙에, 나머지 애깃 손까락이 밑으로 오게 디자인되었군요. 잡는 것이 아주 안정적으로 되네요.

 

마침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에게 한 번 잡아보라고 해서 찍어 봤어요.

 

 

 

 

 

 

화병의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고, 수저나 혹은 문구류를 담아내도 괜찮을 것같은  데요.

피처의 겉 표면은 얇은 세로 선들이 음각으로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구요.

피처의 상단은 물결같은 프릴선이 5개로 조형되었고, 하단은 고무 파킹이 있어서 안착하는데 안정적이네요.

큰 피처는 하단의 지름이 9.5cm, 길이 17cm이고, 작은 피처는 하단의 지름이 9cm, 길이가 10cm 입니다.

 

마치코는 어떻게 사용할까?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사용해 보아야죠.

 

 

음~ 쌍으로 왔으니, 쌍으로 있는 수저통에서도 한 컷 찍어보구요.

 

 

 

 

 

 

커피를 내릴 때 뜨거운 물을 담는 주전자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냥 장식장에 놔두어 시각적으로 예쁜 걸 즐겨도 될 것 같네요.

 

 

 

 

 

 

 

우선 주방에 두고, 구체적인 용도를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음~~ 5월 마치코의 베란다 정원에서 예쁜 꽃들이 만발하였었는데, 혼자 보기가 아까워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보고 싶어서 올린 것들에 이런 보답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좀 더 알찬 포스팅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께요.

 

윤자매네님!  좋은 스탠포드 세라믹 피처 set  ~~ 잘 사용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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