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스토리'에서 온 딸기잼

안녕하세요? 마치코 입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프방의 4월 리빙작가 스폰 선물로 받은 딸기 잼이예요.

제조사는 잼 스토리로, 뽁뽁이 비닐로 꼼꼼하게 싼 포장 선물로 도착하였어요  

 

 

 

     

 5. 17. 잼스토리에서 온 딸기 잼

 

 

포장지를 뜯어보니 580g 짜리 용량이 담긴 딸기 잼의 병 2개가 있네요.

 

 

 

 

 

 

잼병의 뚜껑을 열어보니, 국산 딸기 80%와 정백당 20% 만 들어가고, 다른 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맛의 핸드메이드 딸기잼이네요.

딸기에서 나온 수분 함량도 적정하여 촉촉한 맛이 일품이네요.

 

 

 

 

 

 

토스트 빵에 쓱쓱 발라 먹어보니, 목이 메이지 않는 촉촉하고 달콤한 맛이예요.

빵을 한잎 크기로 작게 썰어, 딸기잼을 바르고 치이즈와 옥수수, 그리고 방울 토마토를 올리니 나름 입체적인 형상이 되어 집어먹기 좋아요.

 

크레커에도 올리니 목이 메이지 않고 잘 들어 가네요.

 

 

 

 

 

 

 

 

커피와 함께 마시면 즐겁고 맛있는 후식도 되겠어요.

 

 

 

 

 

잼 스토리는 1976년부터 제조를 시작하여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는 엄선된 과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정백당 외에는 일체의 화학 첨가물을 섞지 않는다구요.

 

제조비법과 자체 생산시스템은 자연을 담고자 하는 마인드로 신선하고 정직한 잼을 공급하고자 정통 수제잼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냉장고에 잼 한통 정도는 구비하고 있을 텐데요.

바쁜 일상에서 내가 만든 것 같은 느낌으로 안심하게 드실 수 있는 정통 수제잼을 구비하고 싶을 때는 '잼 스토리'를 이용하면 될 것 같네요.

 

이상 마치코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