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디 애플 하우스의 카파 프레임 벽시계

박연실 2017. 10. 2. 10:10

안녕하세요? 마치코 입니다.

 

오늘은 8월의 스폰선물로 받은 <디 애플 하우스>의 '카파 프레임 벽시계'를 소개해요.

9월 첫째 주에 도착한 것을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포스팅이 늦어졌어요.

 

이 점 죄송하다고 사과 드릴께요.

 

 

 

       

 

 

 

내용물이 파손될 수 있는 시계라 꼼꼼한 포장을 한채 도착하였어요. 

포장을 풀고 꺼내보니 브라스(brass) 느낌의 프레임과 초침, 분침, 시침이 통일이 되어 단순함이 돋보여요.

 

 

 

 

 

 

 

 

 

 

더군다나 초침이 무소음이라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장점으로 보이네요.

 

이상하게 벽시계는 4년이 넘으니, 건전지를 교체해도 시계가 가지 않네요. 그런 것들이 3개나 되요.

고치려고 AS를 신청하니 새로 사는 게 낫다고 귀띰을 해줘서 지금 난감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고장난 시계                                                                     카파 프레임 벽시계와 고장난 시계

 

 

 

 

화초 가꾸기를 하면서 받은 선물이니 베란다 정원에서도 한 컷 좔영해봐요.

 

 

 

 

 

 

 

 

최종적으로 주방의 벽에 있는 포토 메리언 접씨 시계를 빼고, 카파 프레임 벽시계를 달아봐요.

 

 

 

 

 

 

 

 

무소음에다가 간결하고 깔끔한 브라스의 프레임과 일체된 초침, 분침, 시침이 평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이죠?

 

이상 마치코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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