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0년 가족사진

박연실 2020. 10. 31. 23:21

친정 막내 남동생 딸 결혼식에 참여하고, 간만에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다음 가족사진은 아들 결혼식이 되면 좋겠네요.

아직, 아들이 여자친구도 애인도 없지만 생기기를 바래요.

그래서 결혼 전에 넷이서 먼저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아들 결혼식을 은근히 기다리는걸 보니, 늙어가고 있어요~^^

 

 

 

 

박연호 딸 정빈이 결혼식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아들과 남편, 그리고 블로몽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내가 사는 집  (0) 2020.03.10
2019 나의 강의들  (0) 2019.03.15
가족사진  (0) 2017.06.13
나의 아들  (0) 2016.08.19
남편의 모습  (0) 2016.08.18